본문 바로가기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나의 인생631

노마드 메갈로 박스 2기 6화 2기는 1기에 비해 뭐랄까? 보는 맛이 떨어진다고 해야 되나? 트레이너 난부가 죽고 난 후의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좀 루즈한 면이 없진 않는데 스토리로 따지자면 뭐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좀 아니다 싶기도 하고 아 오랜만에 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중인데 이제 슬슬 더위가 온다고 해야 되나? 서큘레이터를 꺼내야 되겠다 어? 생각해보니 청소해야 되잖아 귀찮은데 꺼내지 말까?ㅋㅋ 2021. 5. 14.
찬열 - Yours (Feat. 이하이, 창모) 이하이는 YG 나온게 다행인거 같애... TIDAL에서 선곡으로 인해 우연히 들었는데 듣는 순간 꽂혔다고 해야 되나? 이하이가 YG 나온 이후로 음색이 많이 변한 듯? 아니 자기 목소리를 찾은 거 같기도 하고 아 그리고 광고 연동 프로그램들아!!! 바이 바이 너네들 안 달아 ㅋㅋㅋㅋ 그동안 블로그에 용돈 좀 벌겠다고 달아봤는데 2년 넘어서 정산될 거 같더라 차라리 안다는 게 속 편할 듯 너무 지저분해졌다고 해야 되나? 난 애드가드 (세일 때 구입함 ㅋㅋㅋ) 써서 내 블로그 들어와도 몰랐는데 순간 애드가드 끄고 블로그 들어온 순간? 하 욕이 나올 정도였다고 해야 되나?ㅋㅋㅋ 최소 광고로 설정해놨는데도 덕지덕지 붙은 거 보고 와 이정구나 하고 딱 보는 순간 연동 해제!!!! 블로그 스킨 바꾼 이유도 연동을 .. 2021. 5. 10.
인덱스 이제 끝냈다고 해야 될까? 히메카와 레이코의 시리즈를? 이것도 구매한 책인데 지금 내 손에 없는 관계로 밀리의 서재로 읽게 된? 솔직히 내 취향은 단편으로 구성된 소설은 정말 싫어해서 그래도 구성된 단편 중에 인상 깊게 봤던 내용은 그녀가 있던 카페였다고 해야 되나? PS : 기억 속에 남을만한 사람은 우연히 만나더라도 안 잊히긴 하드라 2021. 5. 10.
사랑 하기엔 기분 나빠 5화 어 이번 주 6화 나왔는데 5화라니???????????? 아 조금씩 밀리는듯한 기분이? 언제나 생각해도 저 둘 사이를 보면 그래도 즐겁다니까 2021. 5. 5.
시로바코(Shirobako) 극장판 아 너무 늦었다고 해야될까? 그래도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임 새벽 시간에 봤으니 말이야 역시 시로바코는 시로바코인듯? 극장에서 못본게 아쉬웠긴 했지만 뒤늦게라도 봤으니 된거 같애 시로바코 보고 난후에 갑자기 생각난거지만 조금만한 희망사항이었을까? 꿈이었을까? 극장판 애니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지 친구한테도 얘기한적이 있었기에 기억이 확실히 난다 ㅎㅎ PS : 예전처럼 블로그 비워두지 말기... 2021. 5. 3.
피곤하다는걸 많이 느끼는 요즘... 그래도 기분 나쁘진 않은 피곤함이랄까 빨리 바쁜 일 좀 마무리하고 싶어 돌아가야 할 곳이 생겼기에 바쁜일좀 끝내고 다시 찾아간다고 약속은 했으니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니까 2021.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