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631 힘내라 동기짱 작년 4분기 내내 소소하면서 부담없이 즐겨본 작품이랄까 아..... 2021년도 끝났구나 이제 2022년이구나 올해는 내 자신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려나 궁금한데?ㅎㅎ 2022. 1. 1. 크루셜 MX300을 떠나보내며... 블프 대비를 해서 미리 11번가 우주 패스 가입도 하고 M2 PCIe 4.0을 찾아보던 중 크루셜 P5 PLUS로 가자 마음을 굳혔는데 11 마존 만족 보던 중에 NEWEGG에 블프 시작한 날 NEWEGG에 msi PCIe 4.0 1TB 99달러에 핫딜이 뜬거보고는 뭐 환율 때문에 실 구매가는 11만 원이 넘었기에 으흠 아마존도 금액 매칭 해주겠지 하고 11 마존을 기다렸는데 아마존에 119달러에 뜬거보고는 오케이하고 바로 11마존에서 검색해서 구입하고 블프 기간에 아마존에서 받는 배송은 빠른 편이라서 배송은 딱 5일 걸려서 받았기에 ㅎㅎ 뭐 더 좋은 M2 4.0도 많았지만 나는 소소하게 컴퓨터를 맞추는 사람이라서 근 5년 만에 바꾸고 쓰고 있는데 신세계를 경험하는 중이라서 올해 블프로 지른 건 wd 나.. 2021. 12. 7. Beautiful Day - Yui Nishio 아 오프닝의 위력인가? 뜬금없이 오프닝이 좋았다고 해야 되려나 이름도 더럽게 긴 4분기 신작 애니 진정한 동료가 아니라고...................... 여기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닝이 아니었으면 안 봤을 듯 아 그나저나 11월부터 일상적으로 돌아오니까 더더욱 개인적인 방역 철저히 지키자는 생각이 들더라 코로나가 더더욱 가까이 다가온 느낌이 들어서라고 해야 될까 2021. 11. 24. 골스 VS 넷츠에 경기는 그냥 골스가 어우야 ㅋㅋ 내가 경기를 본건 오전 10시 가까이 되어서 봤으니 1 쿼터 7분이었나 눈 좀 뜨고 폰으로 nba 어플 들어가서 봤는데 일단은 박스 스코어 체크한 순간 아 골스가 이기는 날이겠구나 하고 생각을 커리 슛감 보니 매서운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ㅎㅎ 오늘 경기 본 느낌은 골스가 넷츠를 상대로 준비를 잘한게 게임 플레이에서 보여주었기에 아 그리고 골스가 이번 시즌 출발은 너무 좋다고 해야 되려나? 근데 일정이 좋다? 이건 개소리라고 본다 NBA란 무대에서 일정이다 뭐다 이 소리는 어울리지는 않는 거 같다고 해야 될까 확실히 골스 경기는 다른 팀들에 비해 보는 맛이 있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 음 개인적인 얘기를 하자면 엔드류 위긴스 오버페이다 이 말이 많은 거 같은데 맥스 금액이 아니면 잡고 갈만한 거 같다고 해.. 2021. 11. 17. 포르자 호라이즌5 그동안 게임하면서 레이싱 게임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고 해도 무방할 듯 근데 게임 패스로 풀린다고 해서 어차피 구독은 하고 있어서 본편이 아닌 프리미엄팩(44900원)을 구입하면 출시일인 11월 9일 날이지만 얼리 액세스 특전으로 11월 5일에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해서 아 미리 한번 해볼까 생각을 하고 다운도 미리 받아놨기도 했고 ㅎㅎ 2일 날 프리미엄팩을 구입하게 되면서 그동안 꾸준히 해왔던 로스트 저지먼트를 엔딩도 4일 밤 10시에 끝내면서 플랜이 맞아떨어졌다고 해야 될까 운이 좋게? 솔직히 레이싱 게임이 나랑 맞을까 하고 생각은 했었지만 차에 대한 로망도 없고 운전대도 잡아본 사람도 아니라서 재밌게 즐길 수 있을까 한번 의문을 가지면서 호라이즌 5를 영접하게 된 후의 나 자신은 그냥 오토봇이 된 느낌.. 2021. 11. 12. 역전세계의 전지소녀 2화 제대로 정신 박힌 애니는 아닌거 같고 몇화 더 봐야지 좀 알수 있을듯 아 근데 우두머리 돈 찍어내는거 실화냐? 부럽다 ㅋㅋㅋㅋㅋㅋ 2021. 10. 2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