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게임하면서 레이싱 게임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고 해도 무방할 듯
근데 게임 패스로 풀린다고 해서
어차피 구독은 하고 있어서 본편이 아닌
프리미엄팩(44900원)을 구입하면
출시일인 11월 9일 날이지만 얼리 액세스 특전으로
11월 5일에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해서
아 미리 한번 해볼까 생각을 하고
다운도 미리 받아놨기도 했고 ㅎㅎ
2일 날 프리미엄팩을 구입하게 되면서
그동안 꾸준히 해왔던 로스트 저지먼트를
엔딩도 4일 밤 10시에 끝내면서
플랜이 맞아떨어졌다고 해야 될까 운이 좋게?
솔직히 레이싱 게임이 나랑 맞을까 하고 생각은 했었지만
차에 대한 로망도 없고 운전대도 잡아본 사람도 아니라서
재밌게 즐길 수 있을까 한번 의문을 가지면서
호라이즌 5를 영접하게 된 후의 나 자신은
그냥 오토봇이 된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 ㅋㅋㅋㅋㅋ
와아 내가 레이싱 게임에 빠지게 될 줄은 몰랐기에 ㅎㅎ
정말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정식 오픈하기 전에 맞춰서
명예의 전당을 찍으면서 레벨 90을 찍었다는데서
나 자신이 경악을 했다고 해야 될까 ㅋㅋㅋ
지금 현재 레벨이 112던가?..........
이제는 Mexico 자체를 돌아다니면서
내가 멕시코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게
크나큰 요소 중에 하나 일려나? 드라이브하는 느낌이니 ㅎㅎ
중요한 건 간간히 포르자 호라이즌 3,4도 즐긴다고 해야 되나?
XBOX ONE S 살 때 포르자 호라이즌 3도 번들로 받은 기억이 있어서
후다닥 깔아버리고 간간히 플레이하고 후우 정말 ㅎㅎ
어찌 되었든 간에 포르자 호라이즌 4도
블프 때 얼티메이트 에디션인가 구입할 거 같음
포르자 5도 천천히 구입하겠지? 게임 패스는 패스이고
소장할 게임들은 그래도 있는 법!!!ㅋ
근데 정말 게임 패스 때문에 게임 지출이 줄어 들었음
딱 살 것만 산다고 해야 될까 실속 있게 돈을 쓰는 듯?
아 XSX 올액세스 구입하면서 XSX가 쉬는 날이
거의 없는 듯? 게임기 자체도 비명소리도 안 들려서
더더욱 놀라고 소음이 정말 없다 그냥 뜨끈 뜨근한 히터일 뿐 ㅋㅋㅋ
PS : 포르자 호라이즌 6이 기다려진다 다음은 어느 나라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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