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게임34

어 이벤트 뽑혔네...ㅋㅋㅋ 기분은 좋은데 하필 마우스네 하고 한마디 외쳤던 마우스가 딱히 필요없어서 외쳐본것... 근데 뽑힐줄은 몰랐다 아 이런 행운이 나에게 올줄은 몰랐네 옵치 자체를 꾸준히 하고 리그도 꾸준히 챙겨보고 트위치로 하는 방송들도 챙겨봤기에 그래서 인벤에서 뽑아 준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아 그나저나 옵치2 얼릉 나와 베타하다가 옵치2에 몸이 적응해버렸기에 난 기다린다구 흐윽 근데 철인 3종 경기 보면서 하스스톤이 뭔가 굉장히 재밌었다고 해야될까 쫄깃하게 봐서 그런가 암튼 ㅋㅋ 2022. 7. 29.
포르자 호라이즌5 그동안 게임하면서 레이싱 게임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고 해도 무방할 듯 근데 게임 패스로 풀린다고 해서 어차피 구독은 하고 있어서 본편이 아닌 프리미엄팩(44900원)을 구입하면 출시일인 11월 9일 날이지만 얼리 액세스 특전으로 11월 5일에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해서 아 미리 한번 해볼까 생각을 하고 다운도 미리 받아놨기도 했고 ㅎㅎ 2일 날 프리미엄팩을 구입하게 되면서 그동안 꾸준히 해왔던 로스트 저지먼트를 엔딩도 4일 밤 10시에 끝내면서 플랜이 맞아떨어졌다고 해야 될까 운이 좋게? 솔직히 레이싱 게임이 나랑 맞을까 하고 생각은 했었지만 차에 대한 로망도 없고 운전대도 잡아본 사람도 아니라서 재밌게 즐길 수 있을까 한번 의문을 가지면서 호라이즌 5를 영접하게 된 후의 나 자신은 그냥 오토봇이 된 느낌.. 2021. 11. 12.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 전작인 저지 아이즈의 후속편인 로스트 저지먼트 지금 현재 1장까지 완료하고 난 후 짧게나마 감상기라고 할까나 역시 나고시 팀에서 나오는 스토리의 힘은 어우 감탄만 나올 뿐이라고 해야 될까 게임면에서는 전작인 저지 아이즈에 비해 즐길 거리가 많아지기는 했다고 해도 무방할 듯 한 가지 놀랬던 건 플레이하면서 그래픽 정말 좋구나 이 말이 꽤 많이 나온 그래픽 모드는 표준으로 돌렸는데도 이 정도 그래픽이면 아 한 가지 부탁은 콘솔에서 4K 60 프레임 좀 뽑아줘 봐 ㅋㅋㅋㅋ 드래곤 엔진이 무겁나? ㅠㅠ 으흠 올해는 저지 아이즈랑 nba2k 하면서 지낼 듯? 아 슈로대도 있구나 담달에 나올 슈로대는 pc로 즐길 예정 근데 모르는 법 스위치 용도 생각 중이니 PS: 게임하면서 DLC는 안 질러 봤는데 청춘 팩이라도.. 2021. 9. 25.
NBA2K22 차세대용으로 구입!!! 로스트 저지먼트냐 NBA2K 22냐 둘 중에 하나 고민을 살짝 했다고 할까 2K 22를 구입한 이유는 딱 한 가지 차세대에서 얼마나 바뀌었나 굉장히 궁금한 1인 미세하게 변화가 있긴 하지만 획기적인 변화는 없던 시리즈에 대명사이기도 했고 올 액세스로 어렵게 구입한 XSX인데 호기심을 풀기 위해서라면 선뜩 구매를 했다 어차피 난 마이리그 시즌만 돌리니 크로스 젠이든 뭐든 별 흥미는 없다 차세대가 아닌 전 세대가 낀 NBA2K 22는 느낌상 NBa 시즌 시작하면 지나면 게임 패스에 등록이 될 거 같은 예감이 강하게 든다고 해야 될까? 으 몇 시간 안 남았는데 얼른 차세대용을 즐기고 싶을 뿐!!!!! 2021. 9. 9.
Mlb The Show 21를 컴터에서 켜볼줄은 ㅋㅋㅋ 가끔씩 클라우드로 돌리는 재미가 있다고 해야 될까? 폰이든 컴퓨터든 생각날 때 돌리니까 후후 엑시엑에서 하라는 법은 없잖아!!! 근데 컴터에서 더쇼를 돌리니 기분이 참 묘하다고 해야 되나 2021. 9. 5.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XSX로 첫 엔딩을 본 작품일려나? 전투가 턴제RPG로 바뀌고 나서 그런지 확실히 기존의 용과 같이 틀린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해야될까 게임 진행하면서 RPG 스러운 요소들이 많이 첨가된거 같기도 하고 근데 스토리는 기가막히게 뽑는듯 용과 같이 시리즈는 아 카메오로 출연한 키류짱~~~~~~~~~~ㅠㅠ 안돼 떠나지마 이후의 나올 용과 같이도 카메오로 등장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게임패스는 정말 좋은거 같단 말이야 흐흐 PS : 선회가 플레이블 캐릭터가 아닌게 아쉽다고 해야될려나? 2021.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