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담배를 태우기 시작했다...
어제부터인가...
그럴꺼야 아마도...
무섭게 피는걸 세삼스레 느낀다...
후음...
오늘 점심은 도통 밥이 안들어가서 초코우유 하나로 때웠는데...
말보로와의 궁합이 이리 잘 맞아줄주는...
나도 예상 못했던 일...
근데 담배 핀게 참 억울하게 핀거 같네...
요번에는 당분간은 계속 피게 될 듯...(언제 끊을지 궁금 다시 피게 됐으니... 힘들게 끊겼는데 우씨!!!!!!!!!!!!-_-)
그리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마음...
바람에 맞껴 두고 내 자신이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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