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카와 레이코1 인덱스 이제 끝냈다고 해야 될까? 히메카와 레이코의 시리즈를? 이것도 구매한 책인데 지금 내 손에 없는 관계로 밀리의 서재로 읽게 된? 솔직히 내 취향은 단편으로 구성된 소설은 정말 싫어해서 그래도 구성된 단편 중에 인상 깊게 봤던 내용은 그녀가 있던 카페였다고 해야 되나? PS : 기억 속에 남을만한 사람은 우연히 만나더라도 안 잊히긴 하드라 2021.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