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1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일주일이 일년일 정도로... 느껴질정도로... 흑의 계약자가 애타게 기다려 졌다... 역시 본즈답게 애매묘호하게 끝난...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헤이를 다시 볼 수 없다는 점에서 대단히 슬프다... 바밥 스파이크 이후로 내 마음을 빼앗아 가버린 헤이군... 슬프다 너무나도 내 마음속이 슬픔속에 잠겨버린 듯한... 하나 하나 나오는 캐릭마다 개성있게 그려냈던 흑의 계약자... 그나저나 흑의 계약자 보는 내내... 한가지 생각한거 계약자가 인간보다 더 인간답다고 생각을 했다 더더욱... ps : 자야겠다 감기 된통 걸려서 약먹었드니 서서히 눈 감긴다...ㅠ 2007.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