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미코1 울려라! 유포니엄 3 굉장히 오랜만에 들린 듯 블로그 자체를 올해 유난히도 시간이 더디게 가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뭔가 내 안에 시계가 멈춰버린 느낌이라고 해야 되는 게 맞는 듯? 작년 12월에 큰 일을 겪은 게 이유라면 이유일 듯 다시 한번 주어진 여건에서 잘 살고 건강하게 살자고 다짐을 했기에 올 한 해 부디 제발 아무 일 없이 잘 지나갔으면 한다 그나저나 유포니엄이 나올 줄은 몰랐다고 해야 되나 극장판으로 피날레 나온 거 같았는데 말이다 근데 역시 재미는 있다고 해야 되나 특유의 쿄애니 감성이 나타나는 유포니엄이라서 그런 듯 PS : 아 황사 저리 가!!!!!!!!!!!!!!! 2024.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