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랜만에 들린 듯 블로그 자체를
올해 유난히도 시간이 더디게 가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뭔가 내 안에 시계가 멈춰버린 느낌이라고 해야 되는 게 맞는 듯?
작년 12월에 큰 일을 겪은 게 이유라면 이유일 듯
다시 한번 주어진 여건에서 잘 살고 건강하게 살자고 다짐을 했기에
올 한 해 부디 제발 아무 일 없이 잘 지나갔으면 한다
그나저나 유포니엄이 나올 줄은 몰랐다고 해야 되나
극장판으로 피날레 나온 거 같았는데 말이다
근데 역시 재미는 있다고 해야 되나
특유의 쿄애니 감성이 나타나는 유포니엄이라서 그런 듯
PS : 아 황사 저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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