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72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XSX로 첫 엔딩을 본 작품일려나? 전투가 턴제RPG로 바뀌고 나서 그런지 확실히 기존의 용과 같이 틀린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해야될까 게임 진행하면서 RPG 스러운 요소들이 많이 첨가된거 같기도 하고 근데 스토리는 기가막히게 뽑는듯 용과 같이 시리즈는 아 카메오로 출연한 키류짱~~~~~~~~~~ㅠㅠ 안돼 떠나지마 이후의 나올 용과 같이도 카메오로 등장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게임패스는 정말 좋은거 같단 말이야 흐흐 PS : 선회가 플레이블 캐릭터가 아닌게 아쉽다고 해야될려나? 2021. 8. 25. 인터넷 사용기록 삭제하고 우연히 youtube 를 들어가봤는데 로그인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많이 나는 듯 로그인 안 한 youtube 첫 화면 보는 건 오랜만이고 인상적으로 남아서 그냥 남겨두고 싶었다 로그인 전 영상들을 보니 나랑은 거리가 멀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고 온도차를 느꼈다고 해야 될까? 와 유재석 오랜만에 봤다는 걸 느껴봤으니 ㅎㅎ 요즘 정말 음악을 많이 듣는 거 같다 유튜브 알고리즘 봐도 딱 느껴지니 요즘 책을 좀 봐서 그런지 음악 듣는 빈도가 높아진 듯? 오버워치 리그는 저녁 경기만 챙겨보고 새벽에 하는 경기는 다시 보기로 보는 중 역시 오버워치 보는 건 재밌지만 하는 것도 재밌음 ㅋㅋ 요즘은 오버워치를 봐도 딱히 옵치 하자는 마음은 안 드는 듯? 블리자드 게임이랑 잠시 이별 중이라 ㅋㅋㅋ 2021 NBA 시즌이 완전히 마무리되고 용과 같이 6, .. 2021.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