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마리1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탈을 쓴다 오랜만에 pv라고 해야되나? 예고라도 해야되나? 음 뭐든 어떨까? 오랜만에 극장가서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지만 과연 수입을 할것인가 말것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짧은 동영상 하나로도 따뜻한 기분이 드는데 허나 각본가 오카다 마리........ 뭐 메카닉물만 아니면 워낙에 드라마쪽은 잘 뽑아내니 ㅎㅎ 기대해도 좋을듯 싶은데? ps : 오카다 마리 생각하면 칩이란 단어가 생각나!!!!!!!!!!!!!!!!ㅋㅋㅋㅋㅋㅋ 2020.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