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토쿤보1 아 밀워키 벅스!!!!! 농구의 신은 쿤보의 손을 들어준 거 같은 느낌이 강했던 게임 보는 사람도 피가 말렸던 경기였고 4 쿼터 마지막 듀란트의 슛이 3점이었으면 브루클린의 승리였겠지만 농구의 신은 그걸 원치 않았는 듯? 정말 동부 시리즈가 이리 치열할 줄은 누가 예상을 했으려나? 2021.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