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부살이 아리에티1 2010년의 지브리 스튜디오의 신작 더부살이 아리에티... 지브리의 애니는 마지막으로 극장가서 보고 온 거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었다... 극장에서 3번이나 본 기억이 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벼랑위의 표노는 보려갈려고 했지만 일이 좀 바쁜 관계로 못보고 나중에 dvd 나오고 봤을 것이다... 나도 나이를 먹어서인지 비디오 테이프 돌려본 세대라고 해야되나... 어느덧 지브리 스튜디오랑 미야자키 하야오를 안지 14년이다...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로 인해 인연을 맺고... 본격적으로 지브리 스튜디오에 애니들을... 고딩때 친구녀석들이랑 비디오 테이프를 돌려본 기억이 새롯새롯 난다고 해야되나 신작이 나올때마다... 아 진짜 세월이 이렇게 흘렀구나 하면서 씁쓸함을 느끼기도 간혹가나...ㅋ 뭐 세월은 멈출 수 없기에 어쩔수 없지 않을까 한다... 이제 글의 본론으.. 2010.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