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들은 뭐랄까
찍으면서 장난질을 많이 한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되나 ㅎㅎ
아 정말 어제 날씨 안좋아서 시민의 숲 못간게 아쉽네
그래도 갈까 생각은 했는데
그냥 접었는데 이게 좀 한구석으로 아쉬움이 진하게 느껴지는구나
다음주에는 어디로 떠날까...
아 a55 쓰면 쓸수록 사랑스럽네 ㅋ
누자베스가 갑자기 생각나더라 사진 찍다 오후에
그래서 오늘은 브금은...ㅋ
그래서 오늘은 브금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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