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빈이 크는 모습을 보면 세월이 보인다고 할까...ㅋ
아으 우리나라 애국자 이제는 그만보자꾸나... 소식...
둘째 우빈이!!!!ㅋ 건강하게만 자라거라...
훗 머리 길러라 아자씨...ㅋ
솔직히 2011년초는 손이 좀 골절상을 당하는 바람에
년초는 사진기를 들고 나간 기억이 거의 없다
이제는 몸을 좀 추스리는 시간을 가진다고 해야될까
몸도 마음도 그리고 해야될것과 밀려있는거 것들
근데 이것들을 하자니 참 앞이 캄캄 ㅋ
그나저나 어라 봄이 다가오는듯 서서히
나른한 봄 설레이게 하는 봄
올해에 봄은 무엇이 내 마음을 설레게 해줄라나 궁금한걸...ㅋ
봄이란 계절을 생각하니
내 마음이 두근거리는구나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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