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48화 END

슬라임 자식이 뭐 이린 삶을 즐기다니 ㅋㅋㅋㅋ

2기는 마무리된 거 같고

역시 연회가 끝이었구만 ㅋㅋㅋㅋㅋㅋㅋ

으흠 2022년에 극장판 발표한다고 예고하니

으~~~ 히나타 얘기가 극장판으로 내기는

좋기는 할꺼 같기도 한데 근데 보면

지루할 거 같기도 한데 말이야 ㅋㅋㅋ

전생슬 원작을 15권까지 읽어본 느낌은

루즈하다고 해야 될까

차라리 제국 전투가 극장판으로 그리기에는

좋을 거 같은 느낌이지만

제국까지 가기에는 갈길이 머니 패스일 테고

그냥 외전 격으로 그리기에는 뭐하고

참 떡하니 극장판 낸다고 예고하니까

감이 안 잡히네 궁금하네 뭐 PV가 나와봐야 느낌은 알듯

오랜만에 포스팅인 듯? 으흠 역시 NBA 하기 바쁘구나

NBA2K 22 차세대 버전이 은근히 재밌다고 해야 되나

근데 잠수함 패치는 우라질 나게 하더라

퀵리쥼으로 즐기는 나로선 짜증날뿐

메인화면 나갔다 와야 되니까 ㅋㅋㅋㅋ

그래도 24일부터는 로스트 저지먼트를 즐기겠지?

구매도 해놨고 다운로드도 완료했으니 크으~~

디럭스 버전으로 미리 즐길까 생각도 했지만

3만원 더 내면서 3일 먼저 즐길꺼는 없다고

내 자신이 자체적으로 판단했기에 후후

어차피 스포 당할일도 없고 로스트 저지먼트

관련된 글 안 보면 끝이니 ㅋㅋ

아 하반기 되니까 확실히 게임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는구나

좋네 좋아!!!!!! NBA 개막도 다가오고 28일부터 트레이닝캠프 시작하는 걸로

아는데 22 시즌은 리그 패스 끊고 보는 걸로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