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미치 선생님 6화

인생이 뭔가 안 풀리는 어른들이

모인 작품이라고 해야될까?

재밌게 보는 중...

요즘 난 XSX 때문에 안 풀린다고 해야 될까?

심정이 우라 미치 선생님에 나오는 어른들 같은 심정이다

정말 제대로 플레이 좀 하고 싶다

XSX 이렇게 속을 썩이니?

AS를 두 번씩이나 보내니 말이야

재밌는 건 올액세스로 구입했는데

전원이 안 들어와서 AS를 맡겼더니만

AS 기사 왈 "전원 잘 들어오는데요 다시 보내드릴게요"

이 말 한마디에 나도 수긍하고 알았다고

그래서 받고 나서 전원이 들어오더라 근데

이틀 뒤에 또 전원이 안 들어더라 이번에는

고객센터 상담사에 문의해서 전원이

안 들어온다는 걸 보여주려고 폰으로 찍어서

유튜브에 올린 다음에 영상 링크를 안내받은 메일로 보냈고

이번에는 AS 진행하는 기사한테 그 영상을 전달한다고 했으니

이번 AS 기사에 답변이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아 정말 이틀 구동하고 하고 한 달치 39900원을 내야 되다니 더럽네

중요한 건 2회 차 청구되었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이틀 돌리고 보니 XSX가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

정말 조금만 사용만 했는데도 만족도가 이렇게 높을지는 몰랐기에

게임 좀 돌리는데 거치형 게임기가 소음이 없다는데서 놀라는 중 ㅋㅋㅋ

Story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