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ciao...

아카리에 미소로 시작된 Aria...

2005년도에 Aria The Animation으로 시작을 해서...

Aria The Natural...

Aria The Arietta...(OVA)

2008년 1월에 방영된...

Aria The Origination으로...

끝을 알린 Aria...

Aria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하는데...

원작도 자연스레 끝이 나서...

아 끝이 난걸 이제서야 느끼는 바보 중에 한사람...

그만큼 애착을 갖게 해준 Aria...

미즈나시 아카리

타인과의 만남을 굉장히 소중하게 여기는...

천진난만하고 순박한 소녀...

(인물명은 간단 명료하게...=ㅅ=)

아리사아 플로랜스

말이 필요없는 아가씨...

무슨일이 있든 전혀 화 안내고...

싱글벙글 하는 아리시아...

음 이런 여자 존재 한다면 진짜...

목숨 걸고 싶다...=ㅅ=

아이카 S 그란체스터

활발한 성격의 아이카짱...

근데 왠걸 울보쟁이랄까...ㅎ

아키라 E 쎄라리

남자처럼 시원스러운 아키라 아가씨...

너무 시원한 나머지...

때로는 무섭다고 해야될까...

자기 자신한테도 엄격할 정도니...=ㅅ=

아리스 캐롤

개인적으로 이런 성격의 여자를 좋아라 하는 블로그 주인장...ㅋ

음 그래도 한가지 많이 생각나는건...

규칙을 좋아라 한다는걸까...

아테나 글로리

음 뭐랄까...

아카리랑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랄까...

맹하고 실수투성인 점이...=ㅅ=

그래도 칸초네만큼은 최고!!!

아이

아리사아 아가씨가 운디네를 은퇴하게 되면서...

아카리가 프리마가 되면서...

아리아 컴퍼니의 제자가 된 꼬마 아가씨...

음 진짜 될줄은 몰랐는데...

아이짱이....+_+ㅋ(인물평 끝...-_-;)

Aria...

이런 작품을 보게 된게...

나에겐 행운아였다고 할까...

내심 극장판으로 나와줬으면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제로지만...(OVA라면 모를까...ㅠㅠ)

음 아쉽긴 하지만 보내줘야 된다...

기나긴 글을 장시간 적으면서 세삼 느끼게 된게 하나 있다...

아 그동안 아리아를 보면서...

행복했었구나 하는 그런 느낌이...

사람을 따뜻하게 해줬던 Aria...

이제는 Aria란 책 한권을 마음 한구석에...

추억으로 남겨야 되니...

ps : Aria graz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