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631 이게 뭔일인고...-_- 어익후...-_- 또 국회 난리들이구만 의원 나리들께서... 아 개 후잡스런운 것들!!!!!!!!!!!!!!!! 진절머리가 난다 아주!!!!!!!!!!!!!!!!!! 그넘에 bbk가 뭔지... bbk가 뭔지도 몰라서 나란놈은 참 무관심이로구나!!!ㅋ 그래도 이슈화된거는 보고 사니까!!!!!! 그리 대통령이 하고 싶소니까!!!!!!! 지금 대통령 나온 후보 나리들!!!!!!!! 이런 꼴 보면서 대통령을 하고 싶소 아주!!!!!!! 가관이네 나라 돌아가는게 헐...-_- 2007. 12. 17. EOS400D Kiss Digital X 과 탐론 17-50m과의 상봉... 400d... 너와의 만남이 이렇게 반가울줄은... 근데 요녀석 이리 힘드니? 이렇게 양탈부리고 참으로... 날 시험하기라도 하겠단 거니... 이틀동안 대략 500장 찍어본 결과 3장 밖에 못건져낸 이 슬픔...-_-; 삼각대 빨리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만이... 내가 잘 못 찍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흔들림에 지존이랄까 500장의 결과물이...ㅎ 2007. 12. 15. 대선이라... 올해가 대통령 뽑는 년도인지도 몰랐다... 그냥 세상 굴려가는거에는 도통 관심이 없어서... 관심이 있다면 스포츠 뉴스나 이슈 정도... 애니랑 책... 그 외빼곤 없다... 소중한 한표라... 대통령선거날에는 그냥 자고 싶다... 진짜 투표 할 기미가 조금만이라도 보이게 된다면... 만약 찍게 된다면... 문국현 후보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존 정치인... 후잡것들에 진물나서... ps : 아 골머리 아프네 디카 사는것 땜에...-_-;; 2007. 12. 4. zy.to 도메인...-_-; 음 바꿔버릴까... 또 말썽이네... 아님 아에 도메인 쓰지말까... 후 진짜루...ㅡ_ㅡ; 2007. 11. 23. 최익성 "짝사랑했던 야구… 떠나련다, 미련없이" 6개 프로팀 옮겨다닌‘만년 대타’최익성 은퇴 트레이드 네 번, 방출 네 번 큰 경기 강해 한때‘가을 사나이’ 야구에 미쳤었기에 후회 없어 ‘네 번의 트레이드와 네 번의 방출. 그리고 2년간의 기약 없는 도전. 모든 걸 바쳐 사랑했던 너, 야구를 이젠 떠난다. 아쉬움은 있지만 슬프진 않다. 마음껏 사랑했고, 마음껏 도전했으니까. 그리고 떠밀려 끝난 게 아니라 내가 끝냈으니까.’ 최익성(35). 국내 프로야구 8개 구단 중 6개 팀의 유니폼을 입었던 떠돌이 선수. 그가 끝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공식적인 선수 경력은 2년 전에 끝났지만 내 마음 속에선 한 달 전에 선수생활을 접었습니다. 추석 때 혼자 계신 칠십 노모를 뵙고 이젠 끝내야겠다고 마음 먹었죠.” 은퇴하면서 그에게 찾아온 건 가난. 휴대전화 요.. 2007. 11. 20. 이제 겨울이구나... 춥구나 무척이나 날씨가... 내일은 오랜만에 릴레이로 약속이 잡혀있는 날이네... 음 몇년만인지 이런 약속 잡힌것도...-_-; 아 반가운 얼굴 보겠구나 후훗... 몇년만일까 음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범계에서 보고는 4년됐나... 아무튼 무지 방가운 얼굴을 보니... 기분이 좋다 낮설게 느껴지면서 마냥... 2007. 11. 16.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