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631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이게 정말 페르소나5 후속작인거 같다 초반 좀 플레이 하고 느낀점을 얘기한거로 써는 요전에 나온 페르소나5 로얄은 쳐다보지도 않아서 음 DLC로 충분히 낼수 있는데 왜 구지 로얄을 붙여냈을까? 뭐 아무튼 다른거 제치고 무쌍겜 치고는 스타일러쉬하다 페르소나 특유의 전투성이 묻어났다고 해야되나 아아 장마철이라 그런지 습하고 덥네.... ps : 페르소나를 스위치로 하다니 감개무량하군 ㅋ 2020. 7. 31. 치킨 신드롬 으흠.......... 아아아아 치킨 신드롬......... 양이 너무 적드라 쩝쩝.........ㅋㅋㅋㅋㅋㅋㅋ 음 다음에는 안 시켜 먹을듯?ㅋ 맛은 그냥 저냥 무난한 맛이랄까? 딱히 특징이 없는 치킨이라고 하면 될듯 PS : 아아 페르소나 스크럼블 뒤늦게 즐기는구나 ㅋ 2020. 7. 30. 노 건즈 라이프(No Guns Life) 15화 어느정도 궁금중이 해소된 한화였다고 해야될까? 음 2기는 확실히 1기에 비해 재미가 있다 1기는 그냥 문제를 냈다고 생각하자고 하면 2기는 그 문제의 답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풀고 있으니 재미면에서는 확실히 좋다~ㅋ 음 근데 테츠로는 어디에?ㅋㅋㅋㅋㅋㅋ 2020. 7. 28. 갓 오브 하이 스쿨(The God of High School) 3화 원작을 안봤기에 전개 속도는 모르겠지만 배틀이 굉장히 짧다고 해야되나? 뭐 하이스쿨에 매력이기도 하겠지 하고 생각한다 질질 끄는것보다는 나으니까 ㅋㅋㅋㅋㅋㅋ 한회 한회 적당한 재미를 선사해주는 갓 오브 하이스쿨이네 2020. 7. 24. 아이폰을 안쓰면서 1ADAC을 안쓰다가 아이폰에서 갤럭시S10E로 바꾸고 난 후 요즘 헤드폰이 생각나서 갑자기 가방안에 1년이 넘게 고히 모셔둔 1ADAC이 생각나서 일주일 되었나? PC로 직결해서 쓰는중인데? 역시 1A는 플랫한 느낌이라서 좋다고 해야되나? 어차피 담에 쓸 폰도 갤럭시 노트 시리즈라고 생각을 해두었기에 노트 쓰고 싶은 이유는 노트를 한번도 안써보기도 했고 요즘 영상을 너무 많이 보기도 해서 딱 지금 내 용도로 노트가 적당한거 같기에 주저없이 노트10이냐 노트20이냐 여기서 판가름 날듯 ㅋㅋㅋ 2020. 7. 23. 우자키양은 놀고 싶어! 1화 아아아 고딩때 신이치를 좋아라 했나? 가만히 있는 신이치를 가만히 두지 못하는구나? 만화가 원작인 애니로 음 뭐랄까 남주 너무 골려먹어 ㅋㅋ 음 이번 분기 재미나게 볼꺼 같은데? 2020. 7. 21.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