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631 와 토트넘 vs 웨스트햄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전 15분 넘어서 보긴해서 이기겠지 했는데 역시 축구공은 둥글다고 해야되나 손흥민 교체했다고 3골을 먹다니 ㄷㄷㄷㄷㄷㄷㄷㄷ 음 아무래도 정말 손흥민이 미드필더든 윙백을 얼마나 몰고 다니는지 알꺼 같다 상대방 공격력 억제기 같은 느낌이랄까? 와아 그래도 3골은 좀 그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웨스트햄 3번째 골은 보는 나도 놀랬다 저게 들어가네 하고 ㅋㅋ PS : 토트넘에서 뛰는 베일을 다시 볼 줄은 꿈에도 몰랐네 =ㅅ=;;;; 2020. 10. 19. 마녀의 여행 2화 4분기 신작중 예상외의 재미를 선사해준 작품 그나저나 치유물일까 일상물일까 그게 궁금할뿐 ㅋㅋㅋ 2020. 10. 17. 하이큐 4기 15화 상당히 스피드하게 전개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근데 말이야 시라토리자와 처럼 네코마전을 5기로 내세울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건 뭔지 ㅋㅋㅋ 2020. 10. 17. 우국의 모리아티 1화 그냥 셜록 홈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우국의 모리아티는 피할 수 없는 작품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왜냐고? 원작을 안봤으니까?ㅋㅋㅋㅋㅋㅋ 2020. 10. 17. 반요 야사히메 1화 음 일단은 좀 봐야지 알듯? 원작도 안봐서 스토리도 감이 안옴 역시 루미코 여사 작품은 역시나 큰 틀을 안벗어나는거 같애 ㅋ 똑같으면서 살짝 미묘하게 다르고 말이야 ㅋㅋ 그런점에서 아다치 미츠루가 생각나네 =_= 2020. 10. 17. 개와 고양이는 둘 다 키우면 매일이 즐거워 1화 4분기 신작중에 하나인데 3분짜리인데 뭔가 재밌다고 해야되나 ㅋㅋㅋ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빵 터트려 주는 재미가 장난이 아님 ㅋ 2020. 10. 13.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