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631 곰 곰 곰 베어 7화 8화가 기대가 되는구먼... 악이 등장할 화라서 그런가?ㅋㅋㅋ 2020. 11. 24. 와 NBA 이적 시장 대박이네 ㅋㅋ 뭐니 뭐니 해도 올해의 대박인건 고든 헤이워드 아닐까 한다 ㅋㅋ 4년 120m라 오우 선수에게는 좋은 계약인데 음 마사장이 뭔가 꽂혔나?ㅋㅋㅋㅋ 제한적 fa때에도 헤이워드에게 매달렸던게 샬럿이었으니 드디어 데리고 왔으니 과연 어찌될려나? 음 내년 NBA는 동부 자체가 재밌어 질꺼 같다고 해야되나 서부 이적시장이야 뭐 LA형제로 대동단결 ㅋㅋ 2020. 11. 23. 우국의 모리아티 6화 내가 생각한 홈즈와는 전혀 딴판인데? 아 이래도 되는거야?ㅋㅋㅋㅋ 2020. 11. 18. 우국의 모리아티 5화 이번편은 그냥 악을 악으로 대응을 했기에 딱히 나빠다고 하지 않았다고 해야되나 뭐 지금도 눈에 안보이는 계급 사회가 보여서 기분이 더러워져 우국의 모리아티 보면 2020. 11. 17. 하이큐 4기 19화 음 이번화는 딱히 임팩트가 없었던 편이었나? 작화도 영 아니었고? 아아 내가 알던 하이큐가 아닌거 같았어 ㅋㅋㅋ 2020. 11. 15. 바이올렛 에버가든 극장판 Thank You........... 손수건은 필수... 외전은 몰라도 본편은 보고 가길 바란다... 본편을 안보고 가면 초반이 지루할지도? 아 정말 본편 에피소드 중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극장판이 시작될줄은 몰랐다 시작부터 감정선을 살짝 흐트려 놓을줄은...ㅠㅠ 와아 제작진 너무하는거 아닌가 싶더라고 아 쿠키 영상이 있다고 말은 들었지만 엔딩 크레딧 올라가고 난 후 나는 나왔다 그냥 계속 있으면 내 감정이 힘들꺼 같아서 ㅠㅠ 나중에 블루레이 나오면 봐둘려고 잠시나마 여운을 남겨두었다고 보면 될려나...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가지게한 바이올렛 에버가든이었어... 아 바이올렛 에버가든하고는 근 2년간 동행한거 같은데 2년동안 바이올렛양을 알게되어서 즐거웠고 고마웠어... 그리고 수입해서 국내서 보게해준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게 감사의 말씀.. 2020. 11. 13.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0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