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11 안양을 들리면 문득 생각나서 들리는 식당 오늘 이래저래 돌아다니다가 음 뭐 끌려다녔지 차안에서만 6시간!!! 자고로 생일빵으로 생각을 하고 저녁은 오랜만에 우연히 들른 된장찌개집!!! 안양들린 김에 쌈도둑가서 밥을 먹을려다 문득 안양만 가면 머리속에서 전에 먹었던 된장찌개가 생각나서 먹었는데 먹고 나오면 역시나 든든하게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집 식당은 4가지 메뉴 해물된장, 김치찌개, 생삽겹살, 오리주물럭 인데 난 해물된장만 먹어서 다른건 모르겠다 밑반찬도 잘 나와서 몇번씩 더 달래서 먹고 나오니 아무튼 개인적으로 입맛 돋구는 집중에 하나인 식당 ㅋㅋ PS : 뭐 사람 입맛은 다 틀리니 정답은 없는거 같애 자고로 자기 입맛에 맞는 식당이 맛나는 식당 같앙 2020. 1. 30. 오늘 점심은 쭈꾸미와 석쇠불고기였군 ㅋㅋㅋ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았는데 피자세트 4개였지? 석쇠불고기 2개 직화쭈꾸미볶음 2개 그냥 간단히 말하자면 불맛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면 괜찮게 먹고 올듯한 한가지 아쉬운점을 얘기하자면 밥양이 좀 적었어 한공기 더 먹자니 그렇고 ㅋㅋ 기본찬은 뭐 나쁘지 않게 나오는거 같은데 기본 반찬을 뭐 먹겠나? ㅋㅋㅋㅋㅋ 기본 찬들은 신경도 안쓰는 스타일이라 ㅋ 근데 상호가 뭐였드라?.......... 위례중앙타워에 있던 음 뭐였지?.......... 검색좀 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쭈꾸미쓰코다리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불맛 좋아하는 사람이면 가면 불쾌하게 나오지는 않을듯해 ㅋㅋㅋㅋ ps : 여기 체인점일려나? 2020. 1. 15. 역시 고기는 배반하지는 않아 점심은 떡갈비!!! 저녁은 갈비!!! 오늘은 갈비를 좀 많이 먹었네 ㅋ 2020. 1. 7. 청계산 곤드레밥집 화요일이었던가 오랜만에 건강한 한끼 먹은 느낌 ㅋ 그나저나 고등어조림이 정말 맛나더라 ㅋ 2018. 5. 17. 며칠 전 처음 먹어본 훠궈... 친구가 먹어보라고 추천했던 음식 그래서 다른 친구 끌고 갔는데 이 친구는 훠궈란걸 알고 있었다 뭐 어찌됐든 내가 안먹어 봤기에 이유불문하고 갔다 (어차피 얻어먹을한 명분도 있으니) 그냥 느낌은 매콤한 샤브샤브 한번은 먹어도 두번은 글쎄?... 2018. 3.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