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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애니242

코바토 20화 넘어가면서 은근히 내 마음을 울렸던 코바토!!!! Clamp에 만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가 xxx holic으로 인해 clamp에 만화나 애니를 닥치는 대로 다 봤다는 점 나이 먹으니까 알겠더라 clamp를... 2010. 5. 18.
Working 이래저래 정신줄을 놓은 관계로 5월을 막 끝날 무렵에 4월 신작을 올리는 센스란 그나저나 워킹이란 작품이 내 눈길을 쏙 끄는 이유는 엉뚱함에서 나오는 유머스러운 점이랄까 ㅎㅎ 2010. 5. 18.
아 오랜만에 건담이 나왔지만... 설레이기도 하지만... 우주세기라 꽤 무거울 듯 하구나 분위기로 보아하니... 아마도 역대 우주세기 중에 화자가 될 건담시리즈가 될지도...=ㅅ= 뭐 아직 서부른 감이지만 기대를 한다고 해야되나... 역시 건담은 우주세기가 정답인거 같기도 하고... ps : ova로 나왔지만 아마도 완결날라면 몇년 걸릴듯...ㅎㅎ 2010. 4. 14.
4월 신작 애니 감상결과는... 아마도 한 5편에서 6편정도는 볼 듯하다 예감상...ㅋ 아 크게 휘두르며가 제일로 기대됐던 4월 신작중에 하나였다고 해야되나... 신작중에 눈에 뛴거는 삼국지가 들어오기는 하더라 나한테는...ㅋ 2010. 4. 9.
LupinIII - The Last job The Last Job 뭐랄까 근 2년만에 루팡다운 루팡을 봤다고 해야되나 작년도 루팡은 명탐정vs코난이라는 타이틀로 제작된 몇주년 스페셜이라 내 눈에는 딱 안 찼는데 그나마 루팡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로감이 들었는데 이번작은 확실히 루팡시리즈 답다고 해야될까 루팡다운 스토리상이나 작화나 음악이나 뭐 나쁠건 없지 않았다고 해야될까 과연 루팡시리즈는 언제까지 지속이 될까 궁금하구나 ps : 올해 기대작중에 하나는 벌써 방영되서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네 헐...=ㅅ= 2010. 2. 25.
스킵비트... 매주 매주 애니를 보면서... 조금씩 빠져든다고 해야될까... 쿄코에 대하여... 순정만화들이 대부분 감정을 톡 건드리는데... 스킵비트도 내 감정을 흐트려 났다... 내 자신이 쿄코같은 입장이라면... 참 어찌해야 될지... 한 남자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자기 인생을 버리면서까지 그 남자를 위해서라면... 음 한마디로 바보같은 여자라고 해야될까... 그래도 스킵비트는 내가 봐왔던 순정만화하고는 다른 맛이 있다고 할까... 좀 가벼우면서 재밌다고 해야될까...ㅎㅎ 쿄코의 성장통을 그린 애니라고 할까... 결말은 어찌 될까 궁금할뿐...=ㅅ= ps : 렌하고 잘 이어지기를 바랄뿐..ㅋ 2008.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