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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사진18

7월 10일 한번씩 만나면... 초딩이라고 한번씩 내가 불려주면서... 이 인간의 마음을 불사려 주는... 그넘의 소시가 뭔지 훗... 어우... 태연... 할말 없다...ㅋ 2008. 9. 15.
6월 26일 단성사 앞 가로등 위... 비둘기 한마리... 종로에 있는 Cinus 단성사... 내 기억에 남는 거라곤... 프레스 블로그 시사회용 극장... 2008. 9. 15.
6월 17일 이어폰이 아이처럼 신기해하고 놀랬던 그녀... 그녀한테 듣고나서 특이한 이어폰이구나 하고 나도 잠시나마 생각에... 친구들하고의 만남... 오랜만의 만남이었는지... 짧게만 느껴졌던 6월 17일의 저녁... 2008. 7. 21.
5월 31일... 대표적인 인물 2인... 너무나 고마운 사람이 많지만... 대표 2인으로 압축...=ㅅ= 2008. 6. 13.
6월 13일... 오늘에서야 쇼먹고 알먹고로... 막상 오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요금제 살펴보니... 오 괜찮네 이런 생각이...ㅋ 3개월 뒤에는 요금제도 바꾸고... 쇼먹고 알먹고 인간이 되보자꾸나 본격적으로...=ㅅ= 그나저나 헨드폰 초 강추 울트라 캡숑!!!!!!!!!ㅋ 2008. 6. 13.
주인과 강아지... 내 입만 보면 햙고 싶은 본능을 가진... 우리집 강아지 쿠키!!!-_- 맨날 입 테러 당하는 주인... 훗 입이 남아나질 않아...ㅋ 그나저나 잠만 자는 쿠키... 요거 어찌 고치지...ㅎ 마지막으로 짤방 같지 않는 블로그 주인장 사진... 이상한건 카메라가 큰건지 얼굴이 작은건지... 얼굴이 하나도 안보이다니...=ㅅ= 하긴 얼굴 안보는게 더 낫지...ㅋ 근데 내가 손이 이렇게 커 보이지...ㅎㄷㄷ 그나저나 당분간은... 한숨 돌릴 시기구나... 좀 피곤도 풀면서...=ㅅ= 여유란게 있어야 좋은거 같구나 사람에겐... 2008.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