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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일상

나는 숭례문 사건도 몰랐다...

by 타츠야 2008. 2. 20.
세상 돌아가는 일을 하나도 모르겠다...

그냥 내 자신 할껏만 챙기는 악인 중에 하나니까...

고리타분하고 귀찮다 세상 돌아가는 일을 알게 된다면...

요즘에 이리도 부쩍이나 예전에 알던...

친했던 사람들이 이리도 연락이 오거나 대화를 거는지...

묘한 느낌을 받는다고 할까...

모랄까 요즘에 뭔가에 홀린 듯하고...

혹은 아직도 꿈에서 안 깨고 있는 듯한 아주 말로 못할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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