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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일상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by 타츠야 2007. 11. 2.

이제 좀 끝이 보이는구나...

진짜 다 털어버려야돼...

내년까지 가면 안되고...

얼마 안남았어 앞으로...

해방되서 살고 싶구나...

2년 진짜 징하게 살아온거 같구나...

2년이라는 세월 한 30년 생활을 한 듯...

얼마 안남았다 지금은 그 무엇도 생각 말고...

하나만 생각하자...

2년의 보상 내년부터는 치유받고 살자꾸나...

내년부터는 느긋하게 생활해보자...

제발 그러기를 바란다...

얼마 안남았으니 두달 내 몸 버터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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