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심이 싫다...
내가 죽더라도 사람들한테 의심은 받기 싫다...
그토록 내가 그렇게 의심스러웠나 하고 물어 보고 싶다...
믿었던 사람한테 의심을 받는 다는건...
후회스럽다 내 자신 조금씩 털어논게...
괴롭다 괴로워 그냥 눈 지긋히 감고...
영원히 잠들고 싶다 눈만 뜨면 괴로우니...
가끔식 점심먹고 걸어오다 앞에 오는 차가 날 쳤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하고...
이제는 세상에 미련이 없기에 떠나고 싶다고...
진짜 이런글 올린다는게 테터툴즈의 매력인가 보다...
테터 앞에서는 솔직해지니까...
휴 담배 한대 물고 자야겠구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 사람들 만나는게 약인가 이럴수록... (0) | 2007.11.02 |
---|---|
회사... (0) | 2007.11.02 |
일 끝나고 집에 오면서... (0) | 2007.11.01 |
10월에서 11월로 넘어왔을 뿐인데... (0) | 2007.11.01 |
내 눈에 맞는 안경을 쓰니... (0) | 2007.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