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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일상

10월에서 11월로 넘어왔을 뿐인데...

by 타츠야 2007.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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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이리도 날씨도 바뀔줄은...

어느덧 겨울로 접어든 듯 하다...

이제는 안에 긴팔티 하나 걸쳐 나와도 될 듯 싶다...

아직 반팔을 입고 다니기 때문에...ㅎ

선듯 선듯 하다 오늘에 밖는...

문득 담배피다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왜 나만 말보로를 필까 하고 일하는 곳에서...

음 어지간해선 말보로 피는 사람들은 잘 못본다...

던힐 피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해야되나...

나도 던힐피다 스파이크에 영향으로 말보로로 바꿔 탔기 때문에...

말보로 피다 다른 담배 피면 맛이 없을 정도니...

휴 커피한잔 먹고 오늘 하루 시작이나 해볼라나 슬슬...

근데 뭐 다른거 하기만 하면 비가 오든지 추워지든지 그렇지 왜 저주 받았나...-_-

오늘 영화 예매 해놨는데 참 난감하구나 진짜로...ㅋ

그래도 보려 가야지 히어로 예전부터 볼려고 했는데...

올해 극장가서 본 영화는...

초속 5cm, 디워, 마지막으로 히어로가 될 듯 싶다...

ps : 요즘 내가 죽는 꿈을 많이 꾸는데 음 뭔 암시일까 좋은 꿈일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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