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imonogakari1 ikimonogakari - なくもんか 「ひょっとしたら皆ひとりぼっちで 歩いているんじゃないかな」 “횻토시타라민나히토리봇치데 아루이테이룬쟈나이카나” “어쩌면 모두 외톨이로 걷고 있는 건 아닐까” 背負いこんだ寂しさを 打ち明けるわけも無く またいくつもの背中が遠くなる 세오이콘다사비시사오 우치아케루와케모나쿠 마타이쿠쯔모노세나카가토오쿠나루 떠안은 외로움을 털어놓는 일도 없이 또 다시 몇인가 등이 멀어져 愛想笑いだけは上手くなってさ 大人にはなれたけど 아이소와라이다케와우마쿠낫테사 오토나니나레타케도 거짓웃음만은 능숙해졌지만 말이야 어른은 되었지만 僕が描いたのは そんなものじゃないんだよ 보쿠가에가이타노와 손나모노쟈나인다요 내가 꿈꾸었던 건 그런 게 아니야 もっと強くて優しいはずの温もり 못토쯔요쿠테야사시이하즈노누쿠모리 더 강하고 상냥할 터인 따스함 誰かが差し伸べてくれてる.. 2010.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