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2 낙원의 밤 넷플릭스에서 오늘 공개가 되어서 7시 좀 넘어서 감상을 저번달에 넷플릭스를 다시 끊어서 보는 중이라서 근데 난 보는 내내 비슷한 느낌의 영화 한편이 생각났다고 해야되나 마녀가 생각나더라 보고 난 후 하나 더 생각난건 호불호 갈릴꺼 같다고 해야되나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벌루라는 사람은 별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올꺼 같다고 생각함 ㅎㅎ 개인적인 별점은 ★★★★ 3개 줄려 했는데 영화 보는 내내 뭔가 우울했다고 해야되나 우울함에서 1개 더줌 ㅋㅋㅋ 그나저나 전여빈 나오는건 곧잘 챙겨보는 편인듯? 후후후 아 근데 영화 보고 나니 물회가 이렇게 땡기지?ㅋㅋㅋㅋㅋㅋ 2021. 4. 9. 멜로가 체질 으흠...ㅋ 드라마 제목은 많이 접해본 드라마 넷플릭스에 문득 올라와서 드문드문 보다 오늘 16화 감상으로 마치면서 음 뭐랄까 드라마는 드라마였다고 해야되나 ㅋㅋㅋㅋㅋ 그냥 저냥 달달한 로코물 PS : 아 2020년 첫 점심을 때운게 버거킹이라니!!! 올해 점심도 위태롭도다!!!!! 2020.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