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1 폰 번호 바꾸고 수정하는것도 힘들구나 뭐 골드번호가 냉큼 당첨되고 바꾸고 난 뒤에 내가 인터넷에서 쓰는 곳들에서의 번호 수정이 참 귀찮....... 귀찮니즘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번호 안 바꾸는게 나을 듯?ㅋ 근데 번호 바꾸자 바꾸자 하다가 타이밍 좋게 번호가 당첨 되었으니까 그리고 쓰던 번호가 겹친 번호라서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가 한 두 번이 아니었으니 말이야 ㅋ 이제 바꾼 이 번호는 내 생이 끝나는 날까지 가져갈 듯 싶구나 음 번호를 바꾸라고 하늘에서 쿠키가 내려준 선물일려나?..... 아아 이상하게 내가 오랜만에 외출하는 날은 비가 내린다고 해야되나? 뭐 예상하기가 무섭게 어제 비가 내렸으니 말이야 장마도 시작한거 같으니 당분간은 습한걸 느끼면서 살아야 되나? 2020.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