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1 낙원의 밤 넷플릭스에서 오늘 공개가 되어서 7시 좀 넘어서 감상을 저번달에 넷플릭스를 다시 끊어서 보는 중이라서 근데 난 보는 내내 비슷한 느낌의 영화 한편이 생각났다고 해야되나 마녀가 생각나더라 보고 난 후 하나 더 생각난건 호불호 갈릴꺼 같다고 해야되나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벌루라는 사람은 별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올꺼 같다고 생각함 ㅎㅎ 개인적인 별점은 ★★★★ 3개 줄려 했는데 영화 보는 내내 뭔가 우울했다고 해야되나 우울함에서 1개 더줌 ㅋㅋㅋ 그나저나 전여빈 나오는건 곧잘 챙겨보는 편인듯? 후후후 아 근데 영화 보고 나니 물회가 이렇게 땡기지?ㅋㅋㅋㅋㅋㅋ 2021.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