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1 극장 안가본지도 꽤 된듯 아마 블로그 포스팅한 범죄도시 2 이후로 극장 자체를 안 간 듯 코로나 때문에는 아니고 자연스럽게 OTT에 익숙해졌다고 해야 될까? 보고 싶은 영화들도 딱히 없기도 했고 영화표 값도 많이 올랐다는 소식도 들리고 그래도 그나마 끌렸던 작품이 하나 있었는데 한 가지 끌렸던 건 올해 2월에 개봉했던 전생슬 극장판 보고 싶었는데 못 본 게 아쉽긴 했으니 그래도 VOD가 며칠 전에 나온 소식을 접하고는 다음 달에 네이버 멤버십 혜택을 이용해 볼 듯하다 한 가지 의아한 건 슬램덩크 열풍이 대단했다고 할까 나는 끌리진 않았다고 해야 될까 난 같이 열풍에 속해서 영화를 고르진 않는 편이라서 내 신카이 마코토 감독 팬인데 으흑 너의 이름은부터 내가 좋아했던 마코토 감독의 색깔이 사라져서 날씨의 아이도 블루레이로 봤는데 .. 2023.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