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1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 오늘 새벽 1시에 완독을 한? 시간까지 기억한건 다 읽고 시간을 봤으니 기억이 또렷히 난다고 할까 책은 사놨지만 지금 현재 나에겐 없는 관계로 밀리의 서재 첫 스타트를 이거로 문득 출간할때 사놓고 못 읽었으니 5년만에 읽은거 같은데?... 이 소설에 큰 틀은 마유가 사진관을 정리하면서 미수령 사진들을 발견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헤어진 친구인 루이랑 만남을 그린 내용이랄까? 에잇~ 별 ★★ 줄란다 별로였어 ㅠㅠ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은 꽤 재밌게 봐서 기대를 좀 했는데 말이지... 자 이 다음 소설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이것도 구매는 했는데 못 읽은 책 그래도 이건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랄까? PS : 사진에는 추억과 살아온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거 .. 2021.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