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빠르다고 해야 되려나 아닌가?ㅎㅎ
올 시즌 볼채비는 갖쳐졌기에
고민한 거는 스포티비 나우랑 NBA 리그 패스냐
둘 중에 하나 선택을 했는데 가격이 뭔가 1년 기준으로 생각하면
우리나라 가격으로 하면 또이 똥이 하다고 해야 될까?
난 NBA만 보면 되니까 리그 패스 쪽으로 기울어서 이틀 전에
결제를 했고 NBA 개막 시간도 나쁘지 않아서 두경기 보긴 했는데
브루클린과 밀워키 경기는 1 쿼터 경기 보다 잠들었다고 해야 될까
나중에 다시 보기로 돌려봤는데
그냥 챔피언을 괜히 먹은 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강하다고 해야 될까
뭐 언론이든 전문가든 우승후보는 넷츠랑 레이커스
뽑은 거 보고 나는 의아했다 왜 밀워키를 빼놓지 하고
밀워키가 강할 거 같은데 생각은 했는데
역시 열어본 결과 어빙이 빠졌다고 해도
어느 정도 갭이 느껴지는 경기였다고 해도 무방할 듯
그냥 쿤보는 작년 우승으로 인해 괴물이 된 거 같다고 해도 무방할 듯
아 두 번째 경기는 레이커스랑 골스의 경기
와아 올해 골스 경기는 기대를 걸어봐도 될 듯싶다
길게 얘기는 안 하겠지만 브룩이의 영혼이
커리에게 빙의된 날이었다고 해야 될까
야투도 스텟도 브룩이 자체였기에 말이야 ㅋㅋㅋ
근데 비앨리차 요키치 보는 느낌이랄까
플레이 보면 참 골스에 몇년 있던 선수 같아 보이더라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조던 풀은
정말 기량이 늘어난 게 보이긴 하던데 돌파가 아주 예술이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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