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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일상

9월달은 내 자신이 아픈 기억이 많은 달인거 같애...

by 타츠야 2020. 9. 29.

일본 드라마나 영화에 입문을 하게 해준 유코짱
스트로베리나이트의 히메카와 레이코

27일날이던가 다케우치 유코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아 이런 내가 좋아한 일본 배우중 하나였는데

좀 안타깝고 아쉬우면서 괜히 무서워졌다고 해야되나

아 정말!!!!!!!!!!!!!!!!ㅠㅠ

일본 드라마랑 영화에 입문을 시켜준 유코짱이었는데...ㅠㅠ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일본 드라마랑 영화에 입문을 하게 해준 그녀였는데

참 사람 인생 하루 하루 모르겠다고 해야되나

28일이 쿠키 기일이기도 하면서

9월은 내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달이기도 하니까

나에겐 아프고 슬픈 상처 투성이인 9월 이기에

9월달만 되면 우울해지기도 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9월이니

아 올해 9월달도 잘 지나가는가 싶다...

29일에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으니 말이다

PS : 다케우치 유코상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