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8일 저녁에 무지개 다리로 훌쩍 떠나버린 녀석...
어느정도 마음이 진정되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우리 가족은 쿠키 떠나버려서 우리집이 이제 썰렁해지겠지?...
쿠키야 저기서는 아프지 말아줘...
그래도 오랫동안 우리 가족 곁을 지켜주고 가서 고맙구나...
위에서 지켜봐주기를 바래...
쿠키야 쿠키야.................
더 많은 얘기하고 싶지만 슬퍼서 못하겠어...
두럽기도 하고 쿠키땜에 요즘 버틴거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기다려줘...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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