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엉킨 선들을 좋아하는 자신...
저 선이 간혹 인간의 마음에 한 부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서 그런지 묘한 기분이랄까 선을 담을때 느낌이란...
색깔 참 오묘하게 나온듯...
검다...
참 마음에 든다...
찍고 나서도 이 사진이...
요즘 부쩍 초록식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
이 사진을 찍으면서...
솜사탕 먹고 싶다 생각이;;;
ps : 사진을 꾸준히 올리고 싶긴 하지만...
많은 사진이 저장되 있긴 하나..
안올리는지 이유 한마디 되자면...
뭐 한마디로 얘기하면 귀찮니즘...=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