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은장을 찍을줄은 예상을 못했다
와 금장이나 은장 어떻게 달지 이런 생각을 햇는데 내가 달줄은 꿈에도 몰랐으니
뭐 어래저래 그래도 평소에 블자게임을 즐겨했는데 특히 오버워치에
하루에 한시간내지 많으면 3~4시간을 소비했는데
정확히 시작한거는 아마 1년전 닭의 해 이벤트도 있었을때
우연히 오버워치 50프로 할인도 해서 구입을 하게 되면서
과연 내가 FPS를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FPS하고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라 근데 왠걸
1시간 2시간 하다보니 캐릭터의 맛을 보았다고 해야되나
일반 FPS하고는 다른 맛이 있다고 해야되나
부담없이 하루에 빠대 2~3게임 씩은 하는 사람이라
아무튼 스트레스 푸는데는 오버워치 만한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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