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1WsqO/btq3KxuMsZ0/SDkArnSyMxyBLso9KIv3J1/img.jpg)
이 영화를 보면서
추억들이 떠오르더라
그때 그 시절에
내가 생각나기도 했고
나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추억을 잊지 않으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겐
좋은 영화 한 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유쾌하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았던 영화
영호와 소희보다도 난 보는 내내
수진에게 더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
그만큼 수진이라는 인물이 좋았다는 말이었겠지?
나한테는 말이야.........
'영화 &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의 질주 9 : 더 얼티메이트 (0) | 2021.05.27 |
---|---|
시로바코(Shirobako) 극장판 (0) | 2021.05.03 |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 (0) | 2021.04.16 |
낙원의 밤 (0) | 2021.04.09 |
바이올렛 에버가든 극장판 Thank You........... (0) | 2020.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