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을 시작하기전에...
애니도 다 끝나서...
1월 신작중 좀 짧은걸로 골라서 본다는게...
트루 티어즈가 됐는데...(뭐 반전이 있다고 해서 보긴 봤는데 반전은 무슨 말이었을까...-_-)
진짜 안봤다면 2년뒤에 봤을꺼다 내 애니 보는 습관상...-_-;
음 로맨스물은 허클 이후로 굉장히 마음에 든 애니였다고 할까...
엔딩도 마음에 들었고...
아마도 반전이란게...
이스루기 노에의 오빠 이스루기 쥰...
노에를 동생 감정이 아닌...
여자 감정으로 봤던데에서 반전이라고들 다 나온거 같은데...
솔직히 그런 감정 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트루티어즈에서 내 자신이 이스루기 쥰이었다면...
나도 노에를 동생 감정이 아닌 여자로 봤을 것이다 분명...
아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고 해야되나...
한번 더 볼꺼 같은 예감이 팍팍!!!=ㅅ=
나는 유아사 히로미에게 이렇게 애착이 가는지...
좋아하는데 그걸 억누르고 제어하는 그 모습에...
애착이 많이 갔을수도...
그나마 엔딩이 좋아서 다행이다...ㅠ0ㅠ
오랜만에 DVD 구울께 나와서 기분이 좋구나...
ps : 음 나는 눈물의 의미를 찾았을가 트루 티어즈를 보면서?...
그나저나 이런 작품은 정발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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