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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ikimonogakari - なくもんか

by 타츠야 2010.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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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ょっとしたら皆ひとりぼっちで  歩いているんじゃないかな」
“횻토시타라민나히토리봇치데 아루이테이룬쟈나이카나”
“어쩌면 모두 외톨이로 걷고 있는 건 아닐까”

背負いこんだ寂しさを 打ち明けるわけも無く またいくつもの背中が遠くなる
세오이콘다사비시사오 우치아케루와케모나쿠 마타이쿠쯔모노세나카가토오쿠나루
떠안은 외로움을 털어놓는 일도 없이 또 다시 몇인가 등이 멀어져

愛想笑いだけは上手くなってさ 大人にはなれたけど
아이소와라이다케와우마쿠낫테사 오토나니나레타케도
거짓웃음만은 능숙해졌지만 말이야 어른은 되었지만

僕が描いたのは そんなものじゃないんだよ
보쿠가에가이타노와 손나모노쟈나인다요
내가 꿈꾸었던 건 그런 게 아니야

もっと強くて優しいはずの温もり
못토쯔요쿠테야사시이하즈노누쿠모리
더 강하고 상냥할 터인 따스함

誰かが差し伸べてくれてる その手を握る勇気が僕にはあるかな
다레카가사시노베테쿠레테루 소노테오니기루유우키가보쿠니와아루카나
누군가가 손을 내밀어주고 있어 그 손을 잡는 용기가 나에게는 있을까

ささいな何でも無い距離が ちっぼけなこの心をいつも試してる
사사이나난데모나이쿄리가 칫포케나코노코코로오이쯔모타메시테루
사소한 아무것도 아닌 거리가 자그마한 이 마음을 몇 번이고 시험해

涙のかずだけ笑顔があるんだ そう わかってるはずなのに
나미다노카즈다케에가오가아룬다 소우 와캇테루하즈나노니
눈물의 수만큼 웃는 얼굴이 있어 그래 알고 있을 터인데

君の前では なぜか強がるよ まだ素直にはなれなくて
키미노마에데와 나제카쯔요가루요 마다스나오니와나레나쿠테
네 앞에서는 어째서인지 강한척을 해 아직 솔직해지지는 못하고

悲しい出来事も 嬉しい出来事も そう つながれたらいいのに
카나시이데키고토모 우레시이데키고토모 소우 쯔나가레타라이이노니
슬픈 일도 기쁜 일도 그래 이어지면 좋을텐데

そうやって僕らは ひとつひとつね 心を拾っていくんだ
소우얏테보쿠라와 히토쯔히토쯔네 코코로오히롯테이쿤다
그렇게 우리들은 하나 하나씩 마음을 주워가

失敗も裏切りも嫌なニュースも ごちゃまぜに胸ふさいで
싯빠이모우라기리모이야나뉴우스모 고챠마제니무네후사이데
실패도 배신도 싫은 뉴스도 마구 뒤섞여서 마음을 틀어막고

見えないふりしたってさ そりゃ生きてけるけど
미에나이후리시탓테사 소랴이키테키루케도
보이지 않는 척을 한다고 해도 말이야 그야 살아갈 수 있지만

でも僕はまだ逃げたくはないんだ
데모보쿠와마다니게타쿠와나인다
하지만 나는 아직 도망가고 싶지는 않아

どしゃぶり 崩れていく雨が また誰かの声をかき消していくよ
도샤부리 쿠즈레테이쿠아메가 마타다레카노코에오카키케시테이쿠요
소나기 떨어지는 비가 다시 누군가의 목소리를 지워가

そこには困った顔をして 僕と同じ寂しさを抱いた君がいる
소코니와코맛타카오오시테 보쿠토오나지사비시사오다이타키미가이루
거기에는 곤란한 얼굴을 하고 나와 같은 외로움을 껴안은 네가 있어

正しい“答え”なんて分かるわけないけど そう あきらめたくはないんだ
타다시이 “코타에”난테와카루와케나이케도 소우 아키라메타쿠와나인다
올바른 “답”같은 건 알 리가 없지만 그래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

だって君がいて だって僕がいて 心は求めているんだ
닷테키미가이테 닷테보쿠가이테 코코로와모토메테이룬다
네가 있고 내가 있으니까 마음은 바라고 있어

「わかりあうってことは ゆるしあうってこと」
“와카리아웃테코토와 유루시아웃테코토”
“서로 이해한다는 건 서로 용서한다는 것”

“迷い”や“不安”でさえ僕らの“いちぶ”なんだよ
“마요이”야“후안”데사에보쿠라노 “이치부”난다요
“망설임”이나 “불안”마저 우리들의 “일부”인거야

ひとつ ひとつの涙を ちゃんと覚えておこう
히토쯔 히토쯔노나미다오 챤토오보에테오코우
하나 하나의 눈물을 제대로 기억해가자

ほらまた君と 笑いあえたら
호라마타키미토 와라이아에타라
다시 너와 웃을 수 있다면...

笑顔のかずだけ 涙があるんだ そう わかってはいるけど
에가오노카즈다케 나미다가아룬다 소우 와캇테와이루케도
웃는 얼굴의 수만큼 눈물이 있어 그래 알고는 있지만

からした声で 何度も伝えるよ 君だけには届いてほしいから
카라시타코에데 난도모쯔타에루요 키미다케니토도이테호시이카라
쉰 목소리로 몇 번이고 전할거야 너에게만은 닿기를 바라니까

泣いてくれるなら 笑ってくれるなら そう 強くなれる気がするよ
나이테쿠레루나라 와랏테쿠레루나라 소우 쯔요쿠나레루키가스루요
울어준다면 웃어준다면 그래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そうやって 僕らは ひとつひとつね 心を つないでいくんだ
소우얏테 보쿠라와 히토쯔히토쯔네 코코로오 쯔나이데이쿤다
그렇게 우리들은 하나하나 마음을 이어가는 거야

ps : 요즘 제일 잘듣는 그룹 노래 중 하나...

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만한 그룹아닐까 한다...

보컬 목소리 참 매력적이라고 해야될까 들으면 들을수록...

이 글 이후로 당분간 잠수...

급한일 끝내놓고 다시 나타나겠음...

스마트폰으로 카페 한곳만 들릴껄로 예상됨...

대답이 없어도 문자든 메세지든...

양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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