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하나를 찌르고 싶은 충동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처음이네...
우연히 본 사진 한장으로 인해...
담배를 오랫동안 태우면서...
찌르고 내 인생도 끝낼까하는 생각도 들면서...
가슴속에 깊히 담아둔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내 자신이 컨트롤이 안된다...
이렇게나 내 자신이 힘들어 하기는 12년만인거 같다...
눈물이 흐르는건 너무나도 오랜만이구나...
정말로 정말로...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너를 다음에 볼때는 아마도...
다음 세상에서 볼꺼야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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