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차갑게 이별은 편하게
그래 그렇게 내게 오네
사랑은 너무 뜨거워
사랑은 너무 깊어
그래 그땐 그랬는데
Good Bye
그 한마디면 됐지만
담을 수 없었던 그말
Good Bye
사랑은 니가 필요해
사람은 너무 잔인해
끝나지 않는 되뇌임
이젠 Good Bye
끝내 그대는 차갑게
한마디 말도 없이 이렇게
돌아서게 하네
ps : 내가 찾고 있었던...
내가 애타게 원했었던...
goodbye이란 노래...
한동안은 그냥 이것만 들을듯 싶다...
멍하게 몽롱하게...
빠져들는건 오랜만이다...
노래로 인해...ㅋ
음 8월 14일 이후로는...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만 만날 듯 싶다...
어제 화딱지 졸라나드만...
한 명 눈에 조낸 거슬리고...
후 나도 많이 온순해졌어...ㅋㅋ
예전이었으면 벌써 까을턴디 말이다 그런 놈을...
그런 놈들보다 참 뭐했어 전체적으로...ㅋㅋ
아마도 연락처 재갱신 할 듯 싶군...
이런 썩을!!!!ㅋ
14일날 방가운 얼굴 보고 이제 끝내자구나...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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