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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음악

Keane - Somewhere Only We Know

by 타츠야 2010. 2. 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I walked across an empty land

텅빈 터를 가로질러 걸었습니다


I knew the pathway like the back of my hand


마치 제 손등과 같았던 오솔길을 이미 알고 있었죠


I felt the earth beneath my feet


제 발 아래의 모래흙을 느낍니다


Sat by the river and it made me complete


강변에 앉으니 제게 완전해지네요


Oh simple thing where have you gone


오 바로 그 간단한 건 당신이 어디 가셨는가란 것


I'm getting old and I need something to rely on


전 점점 늙어가고 있고 의지할 누군가가 필요해요


So tell me when you're gonna let me in


저를 언제 들여보내실지 말해주세요


I'm getting tired and I need somewhere to begin


전 점점 지쳐가고 있고 어딘가 시작할 장소가 필요하답니다



I came across a fallen tree


전 무너진 나무를 마주쳤습니다


I felt the branches of it looking at me


마치 가지들이 저를 보는 듯 합니다


Is this the place we used to love?


이 곳이 바로 우리가 사랑하던 장소란 말입니까?


Is this the place that I've been dreaming of?


이 곳이 바로 제가 꿈꾸어 오던 곳이란 말입니까?



Oh simple thing where have you gone


오 바로 그 간단한 건 당신이 어디 가셨는가란 것


I'm getting old and I need something to rely on


전 점점 늙어가고 있고 의지할 누군가가 필요해요


So tell me when you're gonna let me in


저를 언제 들여보내실지 말해주세요


I'm getting tired and I need somewhere to begin


전 점점 지쳐가고 있고 어딘가 시작할 장소가 필요하답니다



And if you have a minute why don't we go


그리고 혹시 시간 되신다면 우리 같이 가지 않으시겠어요


Talk about it somewhere only we know


우리만 아는 그 곳에 대해 애기해 보는 거에요


This could be the end of everything


이 모든 것의 끝이 될 수도 있어요


So why don't we go


그러니 같이 가시지 않으시겠어요


Somewhere only we know?


우리만 아는 그 곳으로?



Oh simple thing where have you gone


오 바로 그 간단한 건 당신이 어디 가셨는가란 것


I'm getting old and I need something to rely on


전 점점 늙어가고 있고 의지할 누군가가 필요해요


So tell me when you're gonna let me in


저를 언제 들여보내실지 말해주세요


I'm getting tired and I need somewhere to begin


전 점점 지쳐가고 있고 어딘가 시작할 장소가 필요하답니다



And if you have a minute why don't we go


그리고 혹시 시간 되신다면 우리 같이 가지 않으시겠어요


Talk about it somewhere only we know


우리만 아는 그 곳에 대해 애기해 보는 거에요


This could be the end of everything


이 모든 것의 끝이 될 수도 있어요


So why don't we go


그러니 같이 가시지 않으시겠어요


Somewhere only we know?


우리만 아는 그 곳으로?



This could be the end of everything


이 모든 것의 끝이 될 수도 있어요


So why don't we go


그러니 같이 가시지 않으시겠어요


Somewhere only we know?


우리만 아는 그 곳으로?


ps : 내 자신은 어디에 서 있고

어디까지 와 있을까

오랜만에 keane 노래 들으면서

곤히 생각을 하게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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