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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일상

추석이 지나면서 9월도...

by 타츠야 2008. 9. 16.
서서히 9월의 마지막을 달려 가기 시작한다고 해야되나...

그냥 이 꽉 막힌 느낌은 뭐랄까...

9월만 되면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라고 해야될까...

훗 속에 있는 것을 풀지도 못하고...

때론 속에 있는 것들을 얘기 할 상대도 없고 하고...

그냥 내 자신을 탓하면서 9월을 지내고 있지만...

답답하다 그냥 9월 안에 내면의 있는 내 자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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